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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기록 15

MyNavi 전직 페어 (MyNavi転職フェア) 참가 후기

작년 말에 최근 일본 엔지니어 이직 동향이나 분위기 파악을 위해 MyNavi 전직 페어를 참가했었기에 관련 후기를 짧막하게 공유하고자한다. MyNavi 전직 페어는 다양한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되고 있고 경우에 따라 엔지니어 메인이라던가 테마가 정해지는 경우가 있다. 전직 페어 개최 장소랑 참가 기업은 아래의 MyNavi 전직 페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転職フェア・イベントならマイナビ転職~日本最大級の転職セミナー | 転職サイトは【マイナマイナビ転職の転職フェア・イベント(合同企業説明会)は全国各地で開催! 企業との出合いはもちろん、キャリアアドバイザーとの面談など転職支援サービスが充実、あなたの転職活動をtenshoku.mynavi.jp 내가 참가했던 전직 페어는 작년인 25년 11월 29일 토요일 신주쿠에서 엔지니어..

일본 재류 자격 갱신하기

얼마전 재류 자격 갱신을 했으므로 관련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 원래는 기록으로 남길 생각이 없었지만 조금 특이 케이스인것 같아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분들을 위해 경험담을 공유하고 싶어 작성한다. 재류 자격 갱신에 필요한 서류는 재류 자격과 회사 규모("카테고리"라는 용어로 구분)에 따라 다르다. 각각의 필요 서류는 출입국재류 관리청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기술, 인문지식, 국제 업무 재류 자격으로 일본에 있으며 근무중인 회사는 카테고리2에 속하는 회사이다. 이 경우 기본적으로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다.재류자격갱신허가신청서 1통 → 본인준비+회사준비사진 1장(3x4 사이즈) → 본인준비 여권 혹은 재류카드 제시 → 본인준비 전년도 직원의 급여소득원청징수표 등의 법정조서 합계표(사본) → 회..

2025년을 되돌아보며 세운 2026년 목표

2025년의 테마는 '유저와 관련된 다른 분야를 공부하자'였지만, 그렇게 보내지 못했다. 변명아닌 변명을하자면 ..... 소속되어 있던 서비스 팀은 규모가 작아 엔지니어 팀은 나를 포함한 두 명인 작은 팀이었는데, 유일한 팀 멤버가 육아휴가로 반년정도 쉬게 되면서 혼자 CS팀과의 소통, 개발, 유지/보수 모두를 담당하게 되면서 정신없는 반년을 보내게 됐다. 그리고 그 사이에 부서가 다른 그룹 회사로 이동이 결정되면서 관련된 대응도 했다. 반년 후 팀 멤버가 육아휴가로 부터 복직했지만 다른 팀의 개발 지원 + 육아와의 병행으로 실질적으로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짧은 관계로 계속해서 혼자서 모든 일을 담당했다. 또한 연말엔 갑자기 내가 다른 서비스로의 이동 발령이 나면서 계속해서 정신이 없었다. 그래..

Type 엔지니어 전직 페어(Typeエンジニア転職フェア) 참가 후기

지난 1월 11일 토요일 type이라는 엔지니어 전직(이직) 사이트에서 열린 Type 엔지니어 전직 페어에 참가했었다. 한국으로 치면 채용/취업 박람회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아래는 참가 기업, 세미나 등 Type 엔지니어 전직 페어에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의 링크이다. 참고로 4월에 또 열릴 예정인지 4월 참가 신청 플랫폼으로 변경되어 있다.https://type.jp/s/fair/e/ 참가한 이유는 무료 입장이기도 하고 일본의 채용 박람회는 어떻게 열리는지 궁금하기도 했으며, 반짝이는 스타트업 기업이 있다면 눈여겨 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참가 방법은 위 사이트에서 회원등록 후 개인정보와 엔지니어 업무 경력이 있다면 경험했던 스킬에 대해서 경험 연수 등을 선택하면 된다. 그 외에 정보..

2024년을 되돌아보며 세운 2025년 목표

2024년의 테마는 '나를 위한 한 해를 보내자' 였고, 실제로 그렇게 보냈다. 조금 더 어깨 힘을 빼고 정신과 몸의 건강에 집중한 한 해를 보냈다. 그리고 당시에 밝히지 않았던 개인적인 목표도 어느정도 달성했다. 작년 테마를 그렇게 선정한 이유는 지난 3~4년간 해외 취업/생활과 코로나, 이직라는 여러 특수한 환경으로 인해 늘 긴장 상태였기 때문에 스트레스 누적으로 휴식이 필요했던 상황이기 때문이다. 2023년말에는 일상에서 일반적으로 일어날만한 조금 불편한 상황에도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당장 다음날 귀국을 생각했을 정도로 마음이 불안정했다. 정서적으로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이 물리적으로 근접한 위치에 없었고 고민을 다른 사람에게 털어 놓는 성격도 아니어서 독서나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어느정도 스..

2023년을 되돌아보며 세운 2024년 목표

유독 2023년은 정신없이 지나갔다. 새로운 직장에서의 적응은 물론 이사도 있었고, 코로나가 어느정도 안정되면서 친구, 친척, 가족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일본으로 여행을 오게 되어 주말에 만남을 가지거나 가이드를 하는 일이 중간 중간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2023년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나보다는 주위 사람들을 챙긴 한 해였다고 할 수 있겠다. 아무튼 이번해에도 늘 그랬듯 한 해를 회고하면서 다가오는 2024년 계획을 세워보고자 한다.     나의 2023년   1. 지난 2022년에 세운 목표 달성 여부 확인 올해 초에 작성한 목표를 다시 살펴보니 크게 일곱가지였다. 그 중에 확실히 달성했다고 자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네 가지로 "비자, 여권 갱신", "운동 다시 시작하기", "책 30권..

일본의 다양한 이직 사이트, 서비스 이용 후기

작년 9월쯤에 이직을 결심하고 12월에 이직처가 정해지기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일본의 여러 이직 사이트와 에이전트를 이용해봤는데, 각 이직 사이트 별 장단점을 정리해두면 좋을 것 같아 이번 기회에 잠깐 정리하고자 한다. 일본에서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란다. 1. マイナビ転職 일본 신졸 채용으로 유명한 마이나비에서 전개하는 종합 이직 사이트이다. 엔지니어 이직에 특화된 사이트가 아니지만 꽤 많은 구인건을 보유하고 있다. 사이트에서 바로 서류 응모를 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므로, 그 기업의 분위기를 캐주얼하게 알기는 어려운 것 그리고 너무 많은 광고 메일이 단점이다. 2. doda 유튜브나 전철에서 엄청나게 광고하고 있는 이직 사이트이다. 마이나비랑 큰 차이가 없는 종합 이직 사이트. ..

2022년을 되돌아보며 세운 2023년 목표

시간이 참 빠르다. 벌써 일본에서 생활한지 4년차에 접어 들었고, 동시에 직장인으로서도 4년째가 된다. 또한 아직 한국에 만 나이를 도입하기 전이라 한국 나이 기준으로는 앞자리가 3으로 바뀌는 내 인생에서 자그마한 이벤트가 발생했다. 다양한 위치에서 요구되는 책임감이 무거워짐을 느끼는 동시에 다음 이벤트를 마주하기 전에 얼마나 다른 모습의 나를 마주하게 될지 기대가 된다. 각설하고 올해도 어김없이 2022년을 회고해보고 앞으로 걸어나갈 2023년에 대해서 생각을 정리할 포스팅을 작성하고자 한다. 나의 2022년 1. 지난 2022년 목표 달성여부 확인 2022년 돌이켜보면 초반은 꽤 순탄했던 것 같았는데, 중~후반부에서는 몰아치는 한국 방문, 이직 활동 일정에 정신이 없었다. 그러나 웬만한 목표는 달성했..

일본 IT 회사 이직 캐주얼 면담 후기

내용 업데이트 날짜 : 2022.10.21 최근에 이직 준비를 하고 있다. 본격적인 이직 활동은 한국을 다녀 온 10월부터 할 생각이지만 정보 수집 목적으로 일단 다양한 이직 사이트에 이력서 등록해 놓고 연락이 오는 기업들과 캐주얼 면담 날짜를 조정하거나 면담을 보고 있는 상태이다. 일본의 IT 이직 캐주얼 면담에 대한 정보가 한국에는 거의 없을 것 같기에 복기겸 정보 공유의 목적으로 면담 내용을 정리하고자한다. 다만 상세하게 기재하면 불이익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대략적인 내용만 작성할 생각이다. 그러므로 여기에 기재된 이니셜은 실제 기업명과 관계가 없다. 또한이 게시물은 기업 면담을 볼 때마다 내용을 추가할 예정으로 이 게시물은 이직 활동이 끝날 때 까지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 게시..

약 한 달동안 신입 OJT하면서 느낀점

어쩌다보니 한 달반의 기간동안 신입의 연수를 담당하게 됐다. OJT내용으로 신입과 함께 Django로 로컬환경에서 동작하는 간략한 웹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연습을 했다. 웹 개발은 거의 2년만이고 신입을 가르쳐 본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었기에 OJT를 담당한 선배로서 미숙한 부분이 많았다. 반성하는 의미에서 어떻게 OJT를 진행했었으면 더 좋았을지 느꼈던 점을 정말 간략하게 정리해봤다. - 본격적인 OJT 전에 신입의 스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두기 → xx 사용해봤느냐와 같은 같이 단순 스킬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질문보다 xx을 어느정도 수준까지 다뤄봤는지에 대해 질문하여 신입의 스킬 이해도(깊이)를 파악해두기. - 프로젝트 시작 전, 나의 업무 시간 알려주기. → 업무 외 시간에 연락오는 것을 방지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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