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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6

손정의로 부터 배우는 아이디어 발상법

※ 일본의 한 블로그 글을 번역한 포스트로 오역 및 의역, 직역이 있을 수 있으며 틀린 내용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 "아이디어"이다. 개인 스타트업, 거대 기업의 신규 사업등 할 것 없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시장을 변혁하고 새로운 가치를 생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러나 독자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많은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과제이다. 그러한 과제의 원인 중 하나로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SoftBank창업자이자, 많은 기업가를 키우고 있는 손정의는 탁월한 아이디어 발성법으로 계속해서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그의 성공 뒤에는 어떤 사고방식이나 수법이 숨겨져 있을까? 이번 포스트에서는 손정의의 아..

IT/기타 2023.10.16

[PTC Korea 서포터즈] 대학생 대외활동 추천 "PTC KOREA 서포터즈"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학생 대외활동 중 하나인 PTC KOREA 서포터즈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 ‘4차 산업핵심 기술 중 하나인 IoT관련한 기술을 접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신 대학생 분들은 주목하면 좋은 대외활동이 바로 이 ‘PTC KOREA 서포터즈’입니다. | PTC는 어떤 기업인가요? Microsoft HoloLens: Partner Spotlight with PTC & BAE PTC와 관련해서 몇 차례 포스팅을 진행하였지만 ‘PTC? 대외활동에 대해 검색하다가 이 포스팅을 통해서 처음 보게 된 기업인데요?’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소개 먼저 해드리고 시작하고자 합니다. PTC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3D CAD 소프트웨어 CREO를 개발, ..

IT/기타 2020.05.02

[PTC Korea 서포터즈] ThingWorx를 통해서 본 IoT+AR의 가치!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말씀드렸듯 오늘은 IoT 플랫폼인 ThingWorx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AR)을 지원함으로써 ,즉 IoT와 AR이 합쳐지면 어떠한 효과가 나타는지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AR)이란 무엇일까요? 증강현실(이하 AR)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현실세계에 실시간으로 부가정보를 갖는 가상세계를 합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므로 혼합현실(mixed reality, MR)이라고도 부릅니다. 현실 환경과 가상환경을 융합하는 복합형 가상현실 시스템(hybrid VR system)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미국·일본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현실세계를 가상세..

IT/기타 2020.05.02

[PTC Korea 서포터즈] IoT 통합 플랫폼 PTC의 'ThingWorx'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 오늘은 IoT 플랫폼 중 하나인 PTC의 ThingWorx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ThingWorx가 무엇인지 그리고 ThingWorx를 이용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알아봅시다! | ThingWorx 플랫폼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ThingWorx는 별도의 코딩없이 프로세스들간의 연결을 통해 IoT 통합 관리 웹이나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ThingWorx는 Thingworx Foundation, Thigworx Studio, ThingWorx Utilities, Thingworx analytics, ThingWorx Industrial connectivity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눠져 있..

IT/기타 2020.05.02

[PTC Korea 서포터즈]'사물인터넷(IoT)'이란 과연 무엇일까?

오늘은 사물인터넷( IoT : Internet of Things ) (이하 IoT)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IoT는 사물과 사람, 사물과 사물 간 지능통신을 할 수 있는 21세기 초의 사물통신( M2M : Machine to Machine) 개념을 인터넷으로 확장하여, 사물은 물론 현실과 가상세계의 모든 정보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개념으로 진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IoT의 기술 구조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요? PTC의 CEO 짐 헤플만(Jim Hepplmann)과 경영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꼽히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마이클 포터(Michael Poter)교수가 제시한 내용을 옮겨왔습니다. IoT의 주요 기술요소는 사물 식별 기술, 데이터 처리 및 관리 기술, IoT 통합 플랫폼 기술, ..

IT/기타 2020.05.01

[PTC Korea 서포터즈] 4차 산업혁명 = 세 번째 IT 물결?

최근 우리나라를 뜨겁게 한 키워드 중 하나가 ‘4차 산업혁명’인데요. 학자마다 ‘4차 산업혁명’의 정의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결론적으로 WEF가 정의한 ‘3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과 바이오 산업, 물리학 등의 경계를 융합하는 기술혁명’라는 내용에 크게 어긋나지 않습니다. 즉 기존의 다양한 영역이 융합되어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머신러닝, 블록체인 등과 같은 기술 등장해 지금의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게 된 것이라는 거죠. 이 카테고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특히 IoT와 관련된 내용으로 약 5~6차례의 포스팅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갈까합니다. 물론 제가 관련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이나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고 미처 다루지 못하는 부분이..

IT/기타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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