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한 달반의 기간동안 신입의 연수를 담당하게 됐다. OJT내용으로 신입과 함께 Django로 로컬환경에서 동작하는 간략한 웹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연습을 했다. 웹 개발은 거의 2년만이고 신입을 가르쳐 본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었기에 OJT를 담당한 선배로서 미숙한 부분이 많았다. 반성하는 의미에서 어떻게 OJT를 진행했었으면 더 좋았을지 느꼈던 점을 정말 간략하게 정리해봤다. - 본격적인 OJT 전에 신입의 스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두기 → xx 사용해봤느냐와 같은 같이 단순 스킬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질문보다 xx을 어느정도 수준까지 다뤄봤는지에 대해 질문하여 신입의 스킬 이해도(깊이)를 파악해두기. - 프로젝트 시작 전, 나의 업무 시간 알려주기. → 업무 외 시간에 연락오는 것을 방지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