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테마는 '유저와 관련된 다른 분야를 공부하자'였지만, 그렇게 보내지 못했다. 변명아닌 변명을하자면 ..... 소속되어 있던 서비스 팀은 규모가 작아 엔지니어 팀은 나를 포함한 두 명인 작은 팀이었는데, 유일한 팀 멤버가 육아휴가로 반년정도 쉬게 되면서 혼자 CS팀과의 소통, 개발, 유지/보수 모두를 담당하게 되면서 정신없는 반년을 보내게 됐다. 그리고 그 사이에 부서가 다른 그룹 회사로 이동이 결정되면서 관련된 대응도 했다. 반년 후 팀 멤버가 육아휴가로 부터 복직했지만 다른 팀의 개발 지원 + 육아와의 병행으로 실질적으로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짧은 관계로 계속해서 혼자서 모든 일을 담당했다. 또한 연말엔 갑자기 내가 다른 서비스로의 이동 발령이 나면서 계속해서 정신이 없었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