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 오늘은 IoT 플랫폼 중 하나인 PTC의 ThingWorx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ThingWorx가 무엇인지 그리고 ThingWorx를 이용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알아봅시다!
| ThingWorx 플랫폼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ThingWorx는 별도의 코딩없이 프로세스들간의 연결을 통해 IoT 통합 관리 웹이나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ThingWorx는 Thingworx Foundation, Thigworx Studio, ThingWorx Utilities, Thingworx analytics, ThingWorx Industrial connectivity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각각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1) Thingworx Foundation |
ThingWorx에 대해 더욱 자세히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사이트들을 참고해주세요!
+ PTC 엔지니어들이 소통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IoT 트렌드나 ThingWorx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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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C에서 제공하는 IoT 교육 사이트입니다. 기초교육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 ThingWorx 플랫폼을 이용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ThingWorx 플랫폼을 이용하여 아래의 4단계를 거친다면, 성숙된 IoT 모델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트윈’이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대상이나 시스템의 디지털 버전입니다.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축해 놓으면 물체나 시스템의 현상태를 쉽게 파악하여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 1단계 : 센서를 이용한 데이터 확보합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더욱 쉽게 ThingWorx를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많은 기업이 PTC와 협력하여 ThingWorx를 이용한 각 종 IoT솔루션들을 구축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항공기 제작 업체 AIRBUS, 자전거 공유 서비스 Smoove, 택배 회사 DHL등이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2016년 부터 현대중공업이 ThingWorx를 통해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N포털 블로그에서 2018년도에 작성한 게시물을 이전해 온 것이므로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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